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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북 경산시 (조희숙)
작성자 조희숙 (ip:)

찬미 예수님

저는 경산에 살고 있는 결혼 10년된 조희숙 가브리엘라입니다.
제가 돌침대를 살려고 한 것은 조금만 먹어도 소화가 되지 않고, 언제나 몸이 무거운 것 같고,
한번씩 머리가 아팠습니다. 편두통이 왔지요.
그리고 아이 둘을 낳으면서 첫아이는 산후 중독으로 혈압이 내려가지 않아 병원에 이주일 있으면서
팔에 닝겔을 맞아서인지 날씨만 흐려도 팔이 저렸습니다.

그리고 둘째는 낳은지 이틀만에 병원에 입원해 산후조리도 못하고 병원에 왔다갔다 했지요.
그래서인지 발뒷꿈치가 시리고 저렸습니다.
나이도 젊은데 비가 오려고 하던지, 날씨가 흐려지면 옛날 할머니들처럼 날씨변화를 제몸이
먼저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이들 아빠보고 결혼 10주년 선물로 여행가지 말고 돌침대 하나 사자고 했지요.
그런데 남편은 “젊은사람이 무슨 돌침대. 그리고 우리 형편에 무슨...”하면서
두번 다시 말도 못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보, 아파서 병원에 왔다갔다 하면 그럴게 아니
라고, 잘 생각해보라고...
사람이 잠자리가 편해야지”
하면서 기회가 있을때마다 이야기했지요.
명절때나 시골 시댁에 가면 주부들은 얼마나 할 일이 많습니까?
새벽에 일어나 저녁늦게 자면 얼마나 피곤하겠습니까?
그런데 시골 갈때는 방에서 땀을 쭉 흘리며 자고나면 아침엔 개운하게 일어났지요.
그래서 저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돌침대를 사면 지금처럼 아플 것 같지 않고 개운할 것 같았습니다.
집에 가구도 바꾸어야하고 여러가지 할 것도 많았지만 제가 자꾸 이야기하니
애들 아빠가 10주년 선물로 사자고 알아보라고 했습니다.

백화점, 돌침대 공장도 직접 가보았지만 잘 알수가 없어서 가톨릭신문에 난 수맥돌침대 광고를
보고 같은 신자고 해서 물건도 보지않고 전화로 주문해서 정말 믿고 샀지요.
그런데 정말 거짓말같이 몸이 개운했습니다.

한달에 한 번은 편두통약을 먹어야하는데 그것도 안 먹오도 되고
소화가 잘 안돼 소화제를 달고 살았는데 그런일도 없었습니다.
그보다 더 팔과 발뒷꿈치가 시리고 저린것도 없어졌습니다.
아침마다 개운하게 기분좋게 일어나는 모습을 본 남편이 정말 좋다고 했습니다.


언제나 아프다 소리를 달고 살았는데 이제 그런말이 쑥 들어가 저도 너무 행복합니다.

정말 저보다 남편이 더 좋아했습니다.
아프다 소리 안들어 좋고 늘 기분 좋아해 하니 좋고,
제가 할부금 낼 때 미안해 하면 남편은 아니라고,
“당신 아프다 소리 안들으니 하나도 아깝지 않다고”하면서 정말 잘 샀다고 합니다.

저는 우리집에 오는 사람, 친구, 친척들에게 선전 아닌 선전을 합니다.
정말 내가 써보니 너무 좋아서 저절로 이야기하게 되더라구요.
남편에게 정말 고맙다고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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