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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북 김천시 신음동 488-1
작성자 이상균 (ip:)

남국의 향기가 풍기는 제주에서 살던 중에 어느 날 뜻하지 않던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날이 95년 5월 17일 당시 정신을 잃었고 신제주에 있는 한라의료원 응급실로 실려 갔습니다.
담당 전문의는 대동맥 파열, 대장, 소장 파열, 갈비뼈 여러 개, 어깨뼈, 머리,
각종 타박상이 있는데 시급한 것은 대동맥 파열로 복부에 피가 차 오르는 것이었어요.
병원측과 가해자측은 신속히 서울 삼성의료원으로 저를 옮겨 어렵게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로부터 3개월이란 시간이 흐른 8월 중순 복부에 거미줄처럼 얽혀있던 실밥을 빼고
내 힘으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치료를 받던 중에 고향인 경북 김천에 오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저희 집 창문에서 대신성당을 보게 되었지요.
시간은 자꾸 흘러 그 해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에 저는 영세를 받았습니다.
영세 후, 즉시 레지오 입단, 9월엔 연령회 회원으로 활동했습니다.
그 때에 저는 가톨릭 신문에서 광고란에 만성피로 허리병, 위장병이라는 글귀가 눈에 들어왔
습니다.

바로 수맥돌침대였습니다.

저는 다친 후 허리, 장, 관절, 호흡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 때에도 저는 삼성의료원에 진료를 다닐 때였습니다.
조금만 움직이면 그 대가로 이틀정도 누워 있어야 했고 바람만 차갑게 불면 무릎은 시리고
추위를 이기지 못했습니다. 늘 약을 옆에 두고 살았지요.

저는 결심하고 겸사겸사 서울에 가서 수맥돌침대 전시장에 방문을 했지요.
바오로 사장님과 잘 얘기를 나누고 침대를 결정,
게르마늄과 옥을 반반으로 하며 바꿔 잠을 자기로 했지요.
처음엔 돌 위에서 잠을 잔다는게 몸은 베기고 아프고
한달 이상 잠을 자다보니 몸이 막 아픈 것이었어요.
사실을 얘기했더니 바오로 사장님은 “조금만 더 사용해 보세요. 효과가 오려고 그럽니다.”
될 수 있는 한 속옷만 입고 돌 위에서 잠을 청하곤 했습니다.
몸살기운과 관절이 아플 때 초장파를 넣고 땀을 흠뻑 낸 다음 샤워를 하면 몸이 가쁜함을 느낍니다.
저는 몸도 차츰 좋아지고 저희 본당도 많은 발전을 하고 너무 기쁘며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죽을 고비를 넘긴 저에게 다시 태어나는 영세를 주셨고 주님 안에서 삶의 기쁨
을 알게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작은 봉사활동도 할 수 있게 하여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내 몸에 건강을 도와준 수맥돌침대 회사에 감사드립니다.


대신본당 선교위원회 위원장 이 상균 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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